판초

부평 문화의거리 내에 위치하는 멕시코음식점 판초이다.

먼가 특별한 걸 먹고싶어서 들어간 곳...

실내는 깔끔하고 딱봐도 멕시코음식점같은 느낌~



실내가 어둑어둑해서 사진도 어둡게 나왔다;;

타고 3pcs + 치미창가 + 소다 세트로 가격은 2만2천원이다.

타코에는 고기,샐러드,양파에 매콤한 소스가 버무려져서 올려있다.

검색했을 때 나온 블로그에서는 엄청 맛있다구 했었는데

움..!! 개인적으로는 맛은 그냥 평범했다..나쁘지는 않음.. 

요기 왼쪽에 치미창가가 더 맛있었다..ㅎ

 


   

가격: 멕시코음식점은 잘 안가봐서 잘 모르겠음 

* 양: 적음

* 맛: 그냥그럼~별 2개정도!!


나름 새로운 음식이 땡길때는 괜찮은 것 같다... 양은 너무 적은 듯 하다..

내가 많이 먹는걸 수도;;; 다른 메뉴는 먹어봐야 알겠지만 일단 이번에 먹은 저 세트는 그냥그냥...저냥저냥..

다음엔 브리또를 먹어봐야겠다 시키고 후회했지만 브리또가 맛있어보였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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