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문제 답&풀이

 

   1)  1번

 

   2)  2번

 

   3)  3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는 재무제표에 포함되지 않는다.

 

   4)  3번

       매출액 - 매출원가 = 매출총이익

       15,000,000 - 10,000,000 = 5,000,000

       매출총이익 - 판매비와관리비(급여, 접대비) = 영업이익

       5,000,000 - (3,000,000 + 1,000,000) = 1,000,000

 

   5)  2번

       매출액 - 매출원가 = 매출총이익

       5,700,000 - 3,500,000 = 2,200,000

       매출총이익 - 판매비와관리비(광고선전비, 세금과공과, 임차료) = 영업이익

       2,200,000 - (100,000 + 300,000 + 500,000) = 1,300,000

 

   6)  3번

       2016.11.01 ~ 2017.03.01 이면 3개월이 넘기때문에 답이 될 수 없다.

 

   7)  4번

  

 

회계문제 혹은 자격증 시험 관련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아큐브 레디언트 브라이트와 비비드 스타일 비교

 

원레는 색상이나 패턴이 자연스럽고, 무엇보다!! 직경이 그 중에서는 제일 커서  

 

비비드 스타일을 계속해서 착용했었는데

 

설현이 모델인 아큐브 디파인 레디언트가 나오면서 체인지~

 

엄청난 기대와 궁금증으로 구입!!!

 

 

 

 

 


아큐브 모델 설현~~ 역시 이쁨



 

 

보라색은 비비드

 

노란색은 레디언트 브라운

 

 

 

 

 

 

 

비교해보면

 

색상

 비비드가 더 진함!

 

직경

 12.8mm VS 12.69mm 로 비비드가 더 큼!

 

가격

 49000원 VS 45000원으로 비비드가 더 비쌈!

 

착용감

 둘다 좋음! 훌라현상도 없고, 오래껴도 뻑뻑함이 덜함!

 

개인적으로 다른 렌즈에 비해 아큐브 렌즈가 착용감이 좋았음

 

 

    

 

 

 

위에 사진처럼 렌즈 패턴이 다른데

 

레디언트 브라이트가 더 자연스럽고

 

그에 비해 비비드는 아주 약간 거친 패턴이지만

 

못지 않게 자연스럽다.

 

 

 

 

비비드

 

 

레디언트 브라이트

 

 

 

 

****************** 눈에 한쪽씩 착용 해 본 결과!!! *****************

 

위의 눈 사진은 아큐브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이다.

 

직접 찍으려고 했으나, 아무리 찍어도 자세히 나오지 않아 가져왔다.

 

렌즈만 따로봤을땐 패턴이 확연히 달라보였지만 착용했을 때에는 그닥 차이를 못느꼈다.

 

물론 아주 가까이서 보면 보이지만 평소에 친구끼리도 굳이 그렇지 보지 않으니;;

 

색깔도 레디언트 브라이트가 좀 더 밝지만 눈에 띄게 차이는 나지 않았다.

 

그나마 다르다고 느낀 것은 비비드가 좀 더 직경이 켜서 그런지

 

확실히 비비드 착용한 쪽이 더 커보였다 그것말고는 구분이 잘 안될 정도로 비슷했다.

 

********************************************************************

 

 

 

 

 

 

 

결과적으로, 둘다 비슷하므로 눈 양쪽 시력이 다른 분은 4000 + 4000 = 8000원 더 저렴한 레디언트 브라이트를, 직경이 중요하다면 비비드를 추천한다. 하지만 직경차이가 확연히 크거나 하지는 않는 것을 참고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

 

 

 

 

 

요건 렌즈 샀더니 사은품으로 준 마우스패드

 

생각안하고 있었는데 좋았당ㅎㅎ

 

 

이태원 이색카페 커피집 사루

 

최근 배틀트립에서 샘 오취리가 소개한 이색카페이다.

친구와 다녀온 후 글 올려야지~ 하다가 까먹고 있었는데 티비 보던 중 생각나 이렇게 포스팅까지~~

친구랑 걷다걷다 우연히 발견 한 곳인데 분위기도 좋구 꽃도 선물 받아 기분좋아졌던 카페다ㅎ

티비에서 소개되 급 반갑

 

 

샘 해밍턴은 "여자들은 진짜 좋아하겠다"

"솔직히 사장님이 나 좋아해서 주는 줄 알았다"

"남자끼리 오는 건 진짜 아닌 것 같다" 라고..ㅎㅎ

연인끼리 와도 정말 좋고, 친구와 수다떨기도 정말 좋은 곳이다.

특히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분위기~~

 

 

가게는 파랑파랑..

안에 들어가니 사람들이 꽉 차 자리가 부족해

20분정도 기다린 후, 자리에 앉아 커피를 주문했다

 

 

기다리는 동안 차가운 물과 꽃까지 주셔서

친구와 둘이 우와~하면서 기분 좋게 기다렸다

꽃 하나로 이렇게 기분 좋아질 줄이야

꽃에 쓰여있는 글인데 멋있는 것 같다..

너는 내가 읽은 가장 아름다운 구절이다.

하늘도 예쁘고 달도 예쁜날에 너는 오죽할까

 

 

요건 메뉴판 ↑↑

친구는 손커피 올드브류를.. 나는 바닐라라떼를 주문했다.

이때 손커피를 주문했어야 했는데 아직도 후회중ㅠㅠ

생소한 커피종류가 많아 설명을 부탁드렸더니 친절히 설명해주셨다^^

어떤 커피가 부드럽고.. 어떤 커피는 더 진하고..

하지만 커피를 다 마시고 기억도 같이 지워진 듯하다

게다가 사진 찍는 것도 까먹까먹..ㅠ

 

 

분위기 짱짱!!

사진도 이뿌게 찍혀서 이날 친구와 둘이 사진 엄청 찍었다

대각선 커플 빼고는 옆, 뒤 우리 테이블 모두 셀카에 푹~

다들 꽃을 들고 사진 찍느라 이쁜 척ㅎㅎ

꽃을 받으니 안 찍을 수가 없지~

선물받은 꽃은 귀찮다는 친구꺼까지 집에 가져와 꽃병에 꽂았는데

생각보다 안시들고 오래가서 놀랬다. 그리고 꽂병에 꽂아두니

더 이뻤다ㅎㅎ 귀찮아도 가져와서 장식해두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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