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차이나타운
인천하면 떠오르는 관광지 중 하나!!
바로 차이나타운이다.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까지 매해 400여만병
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언제가든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왼쪽사진은
차이나타운 내부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붉은 색 간판들을 보니 왠지 중국에 온 듯한 느낌이 살짝 드는거 같기도 하다..ㅎ
차이나타운 내부로 들어가면 보이는 길목이다.
걸어 올라가다 보면 중국 악세사리와 소품들을 볼 수 있다.
△ 중국악세사리, 전통의상
가게 내부에 들어가면 전통의상, 전통차, 엔틱도자기, 찻잔세트 등이 있다.
안타깝게도 내부 사진은 찍을 수 없다고 한다.
이 날 차이나타운에서 샌들을 샀는데 중국배우들이 신었던 신발의
디자인을 따라했다는데 그건 맞는지 모르겠지만
신발은 확실이 이뻤다^^괜춘괜춘
△ 공갈빵,월병
돌아다니다보면 공갈빵과 월병 파는 곳을 자주 볼 수 있다.
맛은 그냥 평범평범..
그래두 왔으니까 한번쯤 사먹어볼만하다.
△ 스카이 힐 △ 선린문
차이나타운 정문에서 길을 따라 올라가다가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가면 자금성, 만리장성, 경극, 팬더 등의
벽화가 그려져 있는 스카이 힐을 볼 수 있으며,
계단을 꼭대기에는 선린문이 있다.
△ 삼국지 벽화거리
선린문을 지나 표지판을 보고 따라가면 삼국지 벽화거리가 있다.
삼국지의 중요한 장면과 설명이 그려진 벽화로, 80여 컷이 있다고 한다.
그밖에...모두 다 찍지는 못했지만
한중문화관, 중국어마을 문화체험관, 인천근대박물관, 의선당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 자유공원
차이나타운 인근에 있는 자유공원이다.
겸사겸사 자유공원도 들렸다 가면 좋을 것 같다.
차이나타운을 구경하다보면 자유공원으로 가는
표지판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맥아더장군 동상
인천에 놀만한 곳을 찾는다면 차이나타운에 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갈때마다 사람이 많아 음식점에 줄이 엄청 길긴 했지만
그래도 확실히 음식도 맛있고, 볼거리도 많다.
하지만 어느 곳이나 똑같겠지만 더운날은 안가는게..ㅎㅎ
더운날 갔다가 땀 엄청 흘리고 왔다ㅠ
하지만 날씨만 아니면 재밌었다능ㅎ -------------------------------------------------------------------------------------- 차이나타운에서 멀지않는 곳에 동화마을이 있으며, 동화와 만화의 주인공들이 그려져 있는 여러 벽화들과 조형물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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